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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3년08월25일 09시19분    순영재단   홈페이지: -   조회 : 1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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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알 수 있는 치매증상

대다수의 보호자들은 앞서 설명한 치매의 증상에 대해서 그리 크게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나이가 들어서 그러려니 하면서 무시해 버리는 경향이 한국 사회에서는 많습니다. 다음의 증상들은 치매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가족들에게는 큰 짐이 되는 것들입니다.

▶가족이 자신의 물건, 돈을 훔쳐 갔다고 말할 수 있 습니다.
▶말수가 적어지고 표정이 어두우며, 하루 종일 누워서 멍하니 있기도 합니다
▶가족을 때리거나 욕설을 할 수 있습니다.
▶기분이 좋았다가도 갑자기 화를 내며 짜증을 부리기도 하며 충동적으로 일을 처리 합니다.
▶목욕하기를 싫어하며, 가족이 목욕을 시키면 거부반응을 나타내서 위생상태(면도, 양치질, 속옷)가 엉망 입니다.
▶남을 만지거나 안으려하고 배우자에게 성관계를 과도하게 요구 합니다.
▶옷장에 있는 옷을 전부 꺼내서 다시 정리해서 넣었다가 다시 꺼내기도 합니다.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이방 저방 다니며, 가족을 깨워서 잠을 자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아무 일 없이 집 주위를 배회하기도 합니다.
▶외출하기를 싫어하고 방에만 틀어 박혀 있 습니다.
▶자기중심적으로 모든 걸 이해하려 합니다.
▶생각이 단순해져서 어린아이와도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름의 이름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평소 사용하던 물건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주위 사람과의 대화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자꾸만 반복해서 물어 봅니다.
▶밥 먹고 나서 계속해서 밥을 달라고 조르기도 합니다.
▶자신의 고향이나 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일들은 기억을 잘 하는데, 최근의 일에 대해서는 잘 기억 하지 못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물을 먹으려고 냉장고 문을 열지만, 왜 냉장고 문을 열었는지 몰라서 서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물체의 이름은 대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수가 줄고 자기 의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책을 읽을 때도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야 됩니다.
▶익숙한 음식을 만들지 못할 수 있습니다.
▶머리 빗는 행동이나 옷에 단추 채우기 같은 행동을 따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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